증여를 하게 되면 증여재산가액에 따른
증여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증여재산 가액 평가의 원칙은 시가가 원칙인데요.
하지만 거래가 많지 않아 시가 산정이 어려운 경우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주택의 경우는
개별주택 가격 및 공동주택 가격, 건물은
국세청 산정가액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시가보다
부동산 증여세 공시지가가 훨씬 낮기 때문에
증여세를 줄이고자 시가보다
부동산 증여세 공시지가 신고를 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증여가 액을 낮게 신고하게 되면
증여세를 줄일 수 있지만
나중에 양도세 차액이 커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여 당시부터 매도까지
고려해서 더 나은 쪽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동산 증여세율
부동산 증여세율은 증여받은 재산의 금액이
얼마인가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부동산 증여세율은 최소 1억 원 이하일 때
누진공제 따로 없이 10%의 세율이 적용되고
재산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라면
누진공제 4억 6천 만원에 세율은 50%가 적용됩니다.
5억 원 이하의 경우 천만 원 누진공제 및 세율 20%
10억 원 이하의 경우 6천만 원 누진공제 및 세율 30%
30억원 이하의 경우 1억 6천만 원 누진 공제 및
세율은 40%로 적용이 된다는 점!
부동산 증여세 계산하는 방법
부동산 증여세율을 알면 증여세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 과세표준 x 세율) - 누진공제액
위의 공식을 통해 부동산 증여세를 계산할 수 있는데요,
일일이 이렇게 계산하는 것은
조금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증여세 계산기를 이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부동산 증여세를 계산하십니다.
그럼 부동산 증여세 계산기는 어디서 이용가능할까요?
부동산 114 홈페이지에 접속 혹은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시면
각종 부동산 세금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 계산기를 찾으신 다음,
입력 사항을 빠짐없이 입력해주시면
빠르게 증여세 계산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증여세 알고택스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바뀌는 세법!
그래서 매년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관심 갖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는 매년 바뀌는 세법에 대해서
파악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부동산 증여세 신고 전문가인
알고택스를 통해서
상속세 및 증여세상담을 요청하는 고객분들이 많은데요.
본인이 혼자서 알아보는 것보다는
많은 경험이 있는 알고택스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사전에 미리 준비해 둔다면 충분히 절세도 가능하고
본인이 감당하고 충당할 수 있는
세금 내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 납부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부동산 증여세의 진행 방향과
절세 전략을 상담하고 싶다면
알고택스를 통해 문의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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